"세계가 맞이한 불안과 위기에 대한 처방전이자 미래의 불확실성을 극복하고자 하는 미래인을 위한 안내서", "스티븐 핑커, 클라우스 슈밥 강력 추천"

<앞으로 100년: 인류의 미래를 위한 100장의 지도>는 옥스퍼드대 교수이자 세계화 및 국제 개발 분야의 권위자인 이언 골딘과 정치학, 안보학 분야의 석학이신 로버트 머가가 함께 쓴 책이다.

타 경제 경영 도서와의 차별성은 수십 년간 축적된 질적 및 양적 연구와 데이터에 최신의 위성 사진과 지도 자료를 결합한 책이다.

기후위기, 도시화, 기술, 불평등, 지정학 등 총 13개의 분야를 선정하여 인류가 직면하고 있는 중대한 국면을 낱낱이 분석하고 각 현안들을 명쾌한 이미지로 시각화하여 정리했다.

이 책은 팬더믹과 글로벌 위기속에서 '어떻게 하면 인류가 더 나은 삶을 살 수 있을 것인가'라는 점을 향하고 있으며 국익주의에서 다자주의, 국제사회의 인도적개입 등을 포괄하는 국제협력을 강조하고 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