난제를 해결하는 열쇠가 되는가에 대한 해답을 제시하는 책이다.

이 책에서 이야기하는 '프레임'은 문제를 정의하고, 접근방법을 설계하고,
데이터를 선별해 최선의 해결책을 찾는 인간의 고유 능력을 말한다.

이 책은 불확실한 시대 속에서
사회의 난제를 풀어가기 위해서는 전통적인 시각과 사고가 아닌
유연한 사고와 생각을 가지고 사회 문제를 해결해야 한다는 점을 강조하고 있다.